회의에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본계획이 보고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외 관광객 60만명 유치를 목표로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추진한다. 특히, 연계 사업인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를 통한 K-POP 콘서트 개최와 ‘장흥 캠핑&펫 스테이’로 캠핑객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장흥군은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물·숲·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키고,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 등 대표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물축제 발전을 위해 ▲축제장 확장에 따른 향토음식관 운영 방식 개편 논의, ▲개막식 만찬 운영 방식 개선, ▲관광객 및 주민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폭염 대비 쉼터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