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준 확대, 순천시 취약계층 지원 강화
최영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8 12:15:20
2027년 기준 중위소득 6.70% 역대 최대 인상, 복지대상 및 보장 수준 확대
순천시청[포커스N전남] 순천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제80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6.7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이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비롯한 중앙부처 복지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결정으로 2027년 생계급여는 1인 가구 기준 87만 5천원으로 약 5만 5천원 인상, 4인 가구 기준 221만 7천원으로 약 14만 원 인상된다.
주거급여는 임차 가구의 기준임대료가 급지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만 2천원에서 5만 원까지 인상되며, 교육급여 교육활동 지원비도 올해 대비 4.7% 인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중위소득 인상으로 복지 지원 대상과 급여 수준이 확대돼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도 변경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기준 중위소득이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비롯한 중앙부처 복지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결정으로 2027년 생계급여는 1인 가구 기준 87만 5천원으로 약 5만 5천원 인상, 4인 가구 기준 221만 7천원으로 약 14만 원 인상된다.
주거급여는 임차 가구의 기준임대료가 급지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만 2천원에서 5만 원까지 인상되며, 교육급여 교육활동 지원비도 올해 대비 4.7% 인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중위소득 인상으로 복지 지원 대상과 급여 수준이 확대돼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도 변경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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