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치매 인식 개선 운동(캠페인) 펼쳐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23 13:50:06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관리 중요성 알리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치매 인식 개선 운동[포커스N전남] 진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21일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진도군노인복지관 본관과 분관(진도쌍정LH공공실버주택 단지)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 안내 ▲치매의 주요 증상과 ‘치매 예방 수칙 3·3·3’ 홍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인식 개선 활동 ▲치매공공후견사업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안내 ▲치매상담전화 홍보 등을 진행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안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진도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조기검진과 예방관리,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가 있어도 일상이 보장되는 안심 진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매 환자 등록과 관리 ▲치료관리비 ▲조호 물품 지원 ▲실종 예방 사업 ▲인지 강화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환자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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