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농번기 맞아 '양파수확'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6-08 15:00:18

해남소방서, 농번기 맞아 '양파수확' 농촌일손돕기 구슬땀[포커스N전남] 해남소방서는 8일 해남군 북일면 신월리 소재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부족한 영농 인력 지원을 위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본격적인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영농 인력이 부족해진 관내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24명과 의용소방대원 15명 등 총 3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북일면 신월리 일원의 밭에서 양파 수확 작업을 도우며 무더위 속에서도 농민들과 고충을 나누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매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가 군민에게 힘이 되는 해남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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