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인구교육 운영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21 16:10:49

시민 화합걷기·청년의 날 행사 현장 찾아 인구문제 이해·인구정책 홍보 광양시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인구교육 운영 청년일자리과(청년의날 행사)[포커스N전남]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19일 ‘광양시민 화합걷기 Day’와 ‘2026년 광양시 청년의 날’ 행사 현장에서 시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구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광양시의 인구정책과 생활인구의 중요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오전에는 서천변 운동장에서 열린 ‘광양시민 화합걷기 Day’에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일자리과 홍보부스를 운영해 광양시의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소개하고, 인구구조 인식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광양시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해 광양시 인구 현황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생활인구의 개념과 유입 방안 등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다.

이어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의 인구문제, 청년세대와의 연관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별도의 교육장을 마련하는 대신 시민들이 모이는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교육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운영했다.

박미경 청년일자리과장은 “인구문제를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일상과 밀접한 문제로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관련 정책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