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무기통합교관단 7명 초청, 실전 중심 흉기 피습 대응 특별교육 실시해양경찰교육원, 경찰청과 함께 흉기 피습 대응역량 강화 나서[포커스N전남]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3일부터 경찰청 무기통합교관단을 초청하여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흉기 피습 대응 특별교육’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흉기소지자에 의한 공격 등 예측하기 어려운 현장 위험상황에 대비하고, 경찰관의 안전확보와 실질적인 물리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일정으로 진행중인 특별교육은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관 19명이 참여하여 경찰청 무기통합교관단으로부터 흉기소지자 대응 절차 및 방법, 경찰장구와 장비사용요건, 팀 단위 대응 전술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대응기술을 집중적으로 전수 받고 있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흉기 피습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과 평가를 병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이 돌발적인 위험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 물리력 대응기술과 교육훈련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실질적인 교육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민관 교육원장은 “흉기 피습과 같은 긴급상황에서 경찰관의 대응능력은 개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주용한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실전 중심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경찰관들이 위험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