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고수온 긴급방류 어가에 국비 우선 지원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21 18:00:10

110어가 조피볼락 705만 마리 방류… 국비 31억 1,800만 원 추석 전 지급 110어가 조피볼락 705만 마리 방류[포커스N전남] 여수시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양식어류 긴급방류에 참여한 어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국비 31억 1,800만 원을 추석 명절 전에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8월 지속된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방류를 실시했으며, 관내 110어가가 참여해 조피볼락 705만 마리를 방류했다.

긴급방류에 따른 지원금은 총 44억 5,400만 원으로, 국비 31억 1,800만 원, 특별시비 5억 3,400만 원, 시비 8억 20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방류에 적극 협조해 주신 어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고수온 등 수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양식어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어업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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