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아여고 김규빈 주무관, 소아암 환아에 헌혈증 누적 300매 기증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21 18:05:09
2006년부터 345회 헌혈…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번째 전달
광주 동아여자고등학교 김규빈 주무관이 21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증 100매를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포커스N전남] 광주 동아여자고등학교 김규빈 주무관이 21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찾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헌혈증 100매를 기증했다.
김 주무관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8년과 2022년 각각 100매를 기증한 데 이어 이번에 100매를 추가하며 누적 기증량은 300매가 됐다.
김 주무관은 광주진흥고등학교 재학 시절인 지난 2006년 학교를 찾은 헌혈버스에서 처음 헌혈한 뒤 현재까지 총 345차례 참여했다.
헌혈증 나눔은 지난 2012년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친구에게 30매를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18년과 2022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각각 100매를 기증한 데 이어 이번에 100매를 추가로 전달하면서 협회 누적 기증량은 300매가 됐다.
지난 2024년에는 누적 헌혈 3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하기도 했다.
김규빈 주무관은 “기증한 헌혈증이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헌혈증 기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명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주무관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8년과 2022년 각각 100매를 기증한 데 이어 이번에 100매를 추가하며 누적 기증량은 300매가 됐다.
김 주무관은 광주진흥고등학교 재학 시절인 지난 2006년 학교를 찾은 헌혈버스에서 처음 헌혈한 뒤 현재까지 총 345차례 참여했다.
헌혈증 나눔은 지난 2012년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친구에게 30매를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18년과 2022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각각 100매를 기증한 데 이어 이번에 100매를 추가로 전달하면서 협회 누적 기증량은 300매가 됐다.
지난 2024년에는 누적 헌혈 3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하기도 했다.
김규빈 주무관은 “기증한 헌혈증이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헌혈증 기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명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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