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활용부터 실무 문서 작성까지 7개 과정 운영담양군,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포커스N전남] 담양군은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소통 능력을 키우고 스마트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7개 과정(68시간)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과정별로 교육생 20명이 참여한다.
군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기존 컴퓨터 기초 교육에 더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과 일상에 접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및 인공지능 응용프로그램(챗지피티, 제미나이) 활용 ▲디지털 첫걸음 컴퓨터 기초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디지털 세상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제작 ▲생활 속 디자인 제작 ▲한글 문서 만들기 ▲엑셀 기초 및 활용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지난주 교육을 진행한 백형란 강사는 “교육생들이 기기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최신 기술을 배우는 모습에서 스마트 농업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