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 따르면 지난 9월 19일 장흥군청 앞에서 진행한 1차 운영에서는 자전거 163대를 수리했으며, 10월 31일 남부권(관산농협주유소 옆)에서 열린 2차 운영에서는 78대를 정비하는 등 현재까지 총 241대의 자전거를 수리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전문 자전거 수리점 부재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전거 전문기술자들이 타이어 공기주입 및 펑크 수리, 브레이크와 변속기 점검, 체인 오일 주입 등 자전거 안전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를 점검하고 수리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고장이나 관리 소홀로 방치된 자전거의 재활용을 유도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장흥군은 오는 11월 7일 북부권(장평면사무소 앞)과 11월 28일 장흥군청 앞에서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두 차례 운영을 통해 총 241대의 자전거를 수리하는 등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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