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보건소는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맞이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홍보주간에는 지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곳과 감염취약시설·다중이용시설 24곳 등을 대상으로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의료기관의 병문안 시간과 장소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병문안 시간·장소 확인하기 ▲병문안 자제하기 ▲예방수칙 지키기 등 ‘병문안 3대 원칙’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보건소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추석에는 가족·친지 간 만남과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영암군은 발열이나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병문안을 자제하고, 병문안 때에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환자와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는 병문안 때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방문을 자제하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 안전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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