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립준비청년 등 100명이 참여한 출발드림 워크숍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래 간 교류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자립지원 종합계획의 하나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특강과 자립 선배의 경험 공유, 맞춤형 자립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이 자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도록 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쉐어는 숙소와 식사를 후원해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청년에게 교육과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 지원,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과 희망디딤돌 전남센터 운영 등 경제·주거 지원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정요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선 주거와 경제 등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것뿐 아니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사회적 지지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며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감을 갖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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