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념식에서는 청장, 112상황실 접수요원, 소방협력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 케이크 커팅식, 22개 경찰서 무전 격려 등으로 진행됐다.
‘112의 날’은 1957년 112번호가 도입된 것을 기념해 ‘국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신속히 대응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11월 2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69주년을 기념하는 이날 전남경찰청은 112신고 접수 유공 경찰관과 소방협력관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전남경찰청의 112신고 접수건수는총 470,980건으로 일평균 1,549건에 이르며, 특히‘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12신고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거나 타인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지킨 시민 83명에게 총 1,87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했다.
김호승 전남경찰청장은 전 경찰관에 대한 무전격려를 통해 “112는 365일 24시간 한순간도 쉬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왔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컨트롤타워로서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