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수영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수영연맹과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남수영연맹과 광양시수영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유년부(초등학교 1~4학년), 초등부(5~6학년), 중학부로 나뉘어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 참가 선수는 유년부 249명, 초등부 360명, 중학부 255명으로 총 864명이다. 경기는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개인혼영, 계영, 혼계영, 혼성혼계영 등 8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오전 경기는 9시, 오후 경기는 4시에 시작한다.
대회 기간 선수 864명을 포함해 지도자와 임원진 등 1,100여 명이 광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이남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광양을 찾는 어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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