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인화 시장은 민선 8기가 마무리되고 7월부터 민선9기가 시작되는 만큼 주요 사업과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민선9기에도 행정의 연속성과 지속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원칙에 따라 인수인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부서별 주요 지시사항으로는 먼저 매실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 부서가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세외수입 체납액 감소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및 차량 공매 등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으로 어르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특보 발효 시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돌봄 수행인력과 어르신 대상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콘텐츠인 ‘달빛365’와 관련해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사업 운영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RFID) 방법의 시범사업과 관련해서는 세대별 수수료 개별 부과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관련 제도 정비와 근거 마련을 통해 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정인화 시장은 그동안 민선8기 시정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새로 오시는 시장님과 함께 맡은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민선8기 시정백서 발간 철저 ▲청렴 해피콜 만족도 조사 철저 ▲청년이음 버디(Buddy) 사업 추진 철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관리 철저 ▲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 점검 철저 ▲폭염, 풍수해 등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마련 철저 ▲동물 보호 및 유기·유실 방지를 위한 동물등록 철저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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