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간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중학교식 문제풀이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고교수학의 개념과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18주 수학 학습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류 교수는 연구 배경에 대해 “중학교 3학년 동안 문제풀이 중심의 학습 습관을 형성한 학생들은 고등학교에서 요구되는 수준 높은 개념과 다양한 문제 유형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사이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으며 수학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한 손에 잡히는 고교수학'은 고교수학의 미래에 대한 서곡이다’라며, 결과가 아닌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진짜 실력이라고 강조한다.
류 교수는 연구 배경에 대해“중학교 3학년 동안 문제풀이 중심의 학습 습관을 형성한 학생들은 고등학교에서 요구되는 수준 높은 개념과 다양한 문제 유형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사이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으며 수학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면 할수록 교육을 더 잘하는 상위교육 역량강화’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며 “상위수학교육 역량강화 전략을 학습 과정에 적용해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자신의 풀이를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 손에 잡히는 고교수학'은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성과를 실제 수학 학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문제풀이 방법이나 학습 요령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메타인지, 유의미 학습, 뇌기반 학습, 이중부호화, 시각적 사고 등 교육심리학과 학습과학의 주요 원리를 수학 학습에 접목했다.
책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출간됐으며 학습자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지향한다. 저자는 상위권 학생들의 공통점에 주목한다. 이들은 단순히 오래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공부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인지하고, 개념을 이미지와 함께 저장하며, 처음 보는 문제 앞에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능력을 기른다.
류 교수는 이를 재능이 아닌 '상위교육 역량'으로 설명하며, 상위권 학생들의 학습 방식이 단순한 학습량이나 재능의 차이에만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은 전체 내용을 6장, 18주 과정으로 구성해 각 주차별 학습 목표와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실제 수학 문제를 활용해 학생들이 필요한 내용을 스스로 찾아보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수자의 일방적인 설명보다 학생 스스로 학습 과정을 점검하고 완성해 나가는 ‘학습자 중심·과정 중심’ 수학교육을 지향한다.
이어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수학 학습에서 겪게 될 당혹감과 어려움을 줄이고, 스스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