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생활 속 발명 활동을 체험하며,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됐다.
1기에서는 ‘지구를 위한 친환경 공기청정기 만들기’를 주제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발명 아이디어를 구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기에서는 ‘버려진 병뚜껑을 새롭게 활용하여 만들기’를 주제로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폐품을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는 창의적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가족이 함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전시키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었다.
가족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며 과제를 해결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협력과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다.
또한 공동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과 상호의존성을 높이고, 함께하는 즐거움 속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
심치숙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직접 발명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발명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발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곡성발명교육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발명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발명을 배우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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