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치매환자와 독거노인의 전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추진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정 내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누전 여부 확인 ▲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 차단기, 콘센트 등 노후 전기설비 점검 및 교체 ▲전기안전 안심 스티커 부착 ▲전기 안전교육 등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인지기능이 저하된 치매환자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은 위험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운 만큼 사전 점검과 설비 교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지원에 관한 문의사항은 고흥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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