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학교회계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 그리고 신체·정신적 휴식을 제공하는 웰니스 체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기획됐다. 반복적이고 정밀성을 요하는 회계 업무로 누적된 담당자들의 피로를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행정 효율성과 조직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1일 차와 2일 차에 걸쳐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생성형 AI의 매커니즘을 분석하고, 기안문·계획서·보고서 등 실제 행정문서를 직접 작성하며 최신 AI 툴의 활용 기법을 습득했다. 이를 통해 문서 작성의 신속성과 완성도를 동시 확보하며 실무 역량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첫째 날 실시된 ‘서로를 지켜주는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 특강에서는 상호 경청과 존중의 소통방식을 체득하며 협력적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 시행된 ‘웰니스(Wellness)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전문센터를 방문해 아로마테라피, 효소찜질 등을 체험하며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노하우를 익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과중한 회계 업무로 누적된 피로가 많이 해소됐다”라며 “실무 역량 강화와 웰빙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업무 몰입도와 의욕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회계 업무의 효율화와 담당자 역량 강화는 물론, 조직문화 개선 및 복지 증진이라는 다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향후에도 실무 교육과 맞춤형 복지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들이 최신 AI 기술을 신뢰성 있게 구사하는 창의적 행정 역량을 함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는 한편,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일터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