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오는 2026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청소년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스포츠 기반 신체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전라남도 청소년활동 정책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의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동부권과 서부권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우수 8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청소년들은 승패를 떠나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며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과 연계하여 운영됨으로써 스포츠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활동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청소년 풋살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청소년들이 협동과 배려, 도전정신을 배우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올해 1월부터 청소년 풋살대회 운영기관 공모를 시작으로 동부권·서부권 예선전을 거쳐 왕중왕전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활동 참여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청소년기관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청소년 네트워크 강화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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